
11일 오후 대학로문화공간 이다.에서 뮤지컬 ‘온에어’의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뮤지컬 ‘온에어’는 전, 현직 방송작가들이 모여 심야라디오프로그램 제작을 둘러싼 코믹한 에피소드와 라디오 PD와 DJ의 핑크빛 연애담을 버무려 만든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 립싱크 파문으로 팀이 해체되었던 아이돌 그룹 ‘HIT’의 리더 알렉스가
‘라디오 파라다이스’의 DJ를 맡아 방송을 하게 된다.

▲ 과거에 자신을 도와줬던 알렉스를 회상하는 김순정 PD.
AD였던 김순정은 자신이 라디오 PD를 맡게 되면 알렉스를 DJ로 쓰겠다고 다짐한다.

▲ ‘라디오 파라다이스’ 식구들과 함께 간 MT에서 김순정 PD는
알렉스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하고 느끼게 된다.

▲ ‘라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스킨쉽 하고 싶을때?
라는 주제의 재연을 펼치는 아미와 김실장.

▲ 아미는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다 결국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알렉스와 김순정 PD는 술은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 김순정 PD의 옛 남자친구 발언에 발끈한 알렉스는
다른 남자 이야기는 하지 말라며 키스를 한다.

▲ ‘라디오 파라다이스’ 방송 전 어색해하는
두 사람을 보며 김실장과 아미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 ‘라디오 파라다이스’ 일일 게스트로 나온 브라운아이드걸즈.

▲ 함께 노래방에 가게 된 ‘라디오 파라다이스’ 식구들은 알렉스에게
‘한남자’를 불러보라 하지만 알렉스는 도망가버리고 김순정 PD는 미안해하는데....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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