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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더블캐스팅 출신 이무현, 뮤지컬 ‘라 루미에르’ 합류!“대본을 받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며 단번에 출연 결정
::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egrave;re>배우 이무현 ㅣ사진 제공 벨라뮤즈 ::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뮤지컬 ‘라 루미에르(La Lumière)’에 tvN더블캐스팅 출신 라이징 스타 이무현이 새롭게 합류한다. 

배우 이무현이 출연했던 ‘더블캐스팅’은 개성 가득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뮤지컬 관객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무현은 ‘더블캐스팅’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방송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뮤지컬 배우다운 배우”,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움직임, 동선, 노래를 보여주는 배우”라는 호평을 받았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인 그는 긍정적인 이미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이무현은 뮤지컬 ‘차미’에 캐스팅되며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공연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차기작을 고심하던 중 대본을 읽고 단번에 ‘라 루미에르(La Lumière)’ 출연을 결정했다는 이무현은 “대본을 받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한스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면도 많고, 피폐한 전쟁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관객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좋은 동료들과 훌륭한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벨라뮤즈㈜ 측은 이무현 배우의 합류에 대해 “작품 속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최적화된 캐스팅으로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뮤지컬 ‘라 루미에르(La Lumière)’는 2018 CJ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이미 작품의 완성도와 무대화 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신진 작가 김지식과 신진 작곡가 구지영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뮤지컬 ‘더 모먼트’,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의 떠오르는 신진 연출 표상아, 뮤지컬계의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겸 음악 감독 이범재가 의기투합했다. 그리고 뮤지컬 ‘붉은 정원’, ‘heshe태그:그와 그녀의 태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연극 ‘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의 문화 컨텐츠 기획, 제작사 벨라뮤즈㈜가 제작에 참여했다.

뮤지컬 ‘라 루미에르(La Lumière)’는 오는 9월 11일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막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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