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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의 신작 6집, 국내외 알려지지 않은 피아졸라 탱고 선보여7월 17일 구리아트홀 무관중 개최

새바의 정규앨범 6집 ‘SEBA meets Piazzolla’(새바의 피아졸라 탱고)가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 특별히 신작 6집에는 국내외 거의 알려지지 않은 피아졸라의 탱고 작품이 음반에 수록됐으며, 무대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우리 귀에 익숙한 곡과 더불어 탱고 댄서들이 함께 출연한다. 

탱고는 아르헨티나의 민속 음악으로 출발하여 유럽으로 전파되어 콘티넨털 탱고로 변모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작곡가 피아졸라(Astor Piazzolla)에 의해 클래식과 재즈의 요소가 가미되어 예술성을 갖춘 누에보 탱고로 발전해 현재 탱고는 특정 지역의 민속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실험되고 대중에게 향유되는 보편성을 갖추게 됐다.

새바는 이번 음반 제작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발전된 탱고의 여러 가지 면모를 선보이고 보다 현대의 감각에 맞는 편곡과 앙상블을 앨범에 담고자 한다. 이 작업은 월드뮤직의 하나의 경향으로서 탱고 음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현대적 감각에 접목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예술성과 대중성이라는 가치를 지향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에 그 취지가 있다.

지난해 새바는 ‘와일드 새바스찬 바흐’ 작품으로 인천, 대전, 부산, 광주, 충주, 창녕 등 8개 지역에서 순회공연을 가졌으며, 2020년 올해는 서울 양천문화회관(8월 26일), 서초문화예술문화예술회관(9월 18일) 등에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에는 정규앨범 7집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클래식 연주자와 재즈 연주자 6인으로 구성된 새바는 2004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되는 7월 17일 구리아트홀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공연 후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공연문의 02-3775-3880)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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