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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썸씽로튼’ 곽동연 합류8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배우 곽동연이 뮤지컬 ‘썸씽로튼’에 나이젤 바텀 역으로 합류한다.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영화 ‘야구소녀’ 등 브라운관은 물론, 연극 ‘엘리펀트 송’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은 곽동연은 첫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곽동연은 “첫 뮤지컬 도전인 만큼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열심히 연습해 관객 여러분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곽동연이 맡게 된 나이젤 바텀 역은 닉 바텀의 동생이자 열정 넘치는 극작가로 처음 보게 된 포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세심하고 감성적인 로맨티스트다. 또한, 형 닉과 달리 당시 최고의 스타 셰익스피어를 좋아하고, 뛰어난 글쓰기 실력이 있지만, 자신감이 부족하고 서툰 인물이다. 같은 역에 임규형, 노윤, 여원(펜타곤)에 이어 곽동연이 나이젤 바텀역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관객들은 4인 4색 나이젤 바텀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명 뮤지컬 대사와 장면, 넘버 일부를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 대목, 단어 등을 재기발랄하게 차용해 ‘골 때리는 역작’으로 손꼽힌다. 출연진은 ‘닉 바텀’ 역에 배우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 ‘셰익스피어’ 역에는 박건형, 서경수, ‘나이젤 바텀’에는 임규형, 노윤, 여원, 곽동연, ‘비아’ 역에는 리사와 제이민, ‘포샤’ 역에는 최수진과 이봄소리, ‘노스트라다무스’ 역에는 김법래와 마이클리가 함께한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엠씨어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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