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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돌아온다’ 관객 눈물 쏙 빼며 순항 중6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 3관

연극 ‘돌아온다’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 중이다.

연극 ‘돌아온다’는 경기도 외곽의 한 식당을 배경으로 욕쟁이 할머니, 아들의 전역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교사, 집 나간 필리핀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작은 절의 주지 스님 등의 사연을 통해 가족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향수를 담는다.

공연은 ‘액션스타 이성용’, ‘만리향’ 등을 연출한 정범철 연출과 선욱현 극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2015년 초연 이후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연출상을 차지했고, 2017년 영화로 개봉돼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 부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재단 이종은 대표의 주선으로 공식 초청돼 캐나다 벤쿠버 플레이하우스에 공연되기도 했다.

2년 만에 돌아온 연극 ‘돌아온다’는 초, 재연을 함께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과 더블케이 연극학교 1~6기 출신 신인 배우들의 참여로 활력을 보탤 전망이다. 먼저, 연극-영화에 이르기까지 유일무이 욕쟁이 할머니를 연기한 김곽경희가 이번 무대에서도 원캐스트로 공연한다. 스님 역의 리우진, 신여사 역의 유안도 초연부터 꾸준히 참여 중이다. 초연 멤버였던 여선생 역의 강유미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재연부터 막걸리집 주인으로 작품을 이끄는 주인남자 역의 강성진, 정상훈을 포함, 청년 역의 김수로, 김결이 재차 출연한다. 스님 역의 최영준은 tvN ‘아스달 연대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 이후 차기작으로 다시 한번 스님을 연기한다.

또한, KBS 슈퍼탤런트 1기이자 공채 17기 출신인 배우 박현정이 여선생 역할로, 드라마 ‘Miss 맘마미아’, ‘가족을 지켜라’, ‘언제나 봄날’ 등에서 주연으로 분한 강별이 화영 역을 맡는다. 아들 역에는 김정환, 김준호, 진윤우, 화영 역은 김민진, 정사라, 송서린, 남편 역에 김원중, 윤대성, 아내 역에 조가비, 윤호정, 김민성 등 연극학교 출신 배우들을 비롯한 신인 연기자들의 연기 열전도 기대해볼 만하다.

연극 ‘돌아온다’는 오는 6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더블케이필름앤씨터어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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