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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이야기마당6 ‘코로나 이후의 공연예술–이제 어떻게 연극하지?’22일부터 백성희장민호극장서 강연 및 토론회 개최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은 코로나 이후 연극의 미래를 현장 예술인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국립극단 이야기마당6 ‘코로나 이후의 공연예술 - 이제 어떻게 연극하지?’를 개최한다.

6월 22일, 29일, 7월 6일 세 차례에 걸쳐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진행하는 ‘이제 어떻게 연극하지?’는 코로나 사태 이후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기존 예술과 연극의 방식을 재검토하고 미래연극을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경제학적·철학적 관점을 제공하는 전문 학자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연극의 생존 방법 모색, 코로나 시대에 기존 연극 방식을 재검토하는 발제와 현장예술인과의 라운드테이블 등 총 3회로 구성된다.

전체 진행은 평론가 조만수가 맡으며 강연자로는 경제학자 홍기빈(칼폴라니시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철학자 장태순(덕성여대 교수), 철학자 이찬웅(이화여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함성민(네이버 공연&그라폴리오 리더), 김미선(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프로듀서)가 온라인 공연에 대한 사례 발표를 준비했으며, 김세규(LG U+ 컨슈머사업 책임), 박해성(연출가), 박상봉(무대디자이너), 손상규(배우) 등이 좌담 패널로 참여한다.

국립극단 홈페이지에서 12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매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중 강연 ▲코로나 이후의 세상: 정치경제학적 관점(경제학자 홍기빈) ▲새로운 것은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철학자 장태순) ▲거리두기의 세 가지 모양: 박쥐, 줌, 연극(철학자 이찬웅) ▲새로운 조건과 다시 연극하기(드라마터그, 평론가 조만수) 등 네 편은 추후 국립극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국립극단은 현재 14일까지로 예정된 정부의 국공립공연장 휴관 지침이 연장될 경우 비대면으로 관객 참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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