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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러시 아워 콘서트, 이날치 ‘수궁가’ with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LG아트센터 6월 11일, 12일 양일간 공연
LG아트센터가 2020 러시 아워 콘서트 첫 번째 무대인 이날치 ‘수궁가’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기획공연을 재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해외 기획공연 전체가 취소되었지만, 국내 기획공연인 본 무대는 6월 예정대로 진행된다.
 
단, ‘거리두기 좌석제도’ 시행을 위해 예정됐던 6월 11일 공연 외에 1회차를 추가, 전체 좌석수의 50%인 회당 500석 규모로 나눠 총 2회 공연을 진행한다. LG아트센터는 ‘거리두기 좌석제도’ 뿐만 아니라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방역 수칙을 강화해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 러시 아워 콘서트 라인업은 이날치  ‘수궁가’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6월 11일, 12일) 공연을 포함 총 3편이다. 5월 19일 예정됐었던 김성현 기자 해설 & 클럽M 연주  ‘모차르트 탐구생활’이 5월 29일 무관중 중계로 공연되었고, 3월 12일 예정됐었던 배장은 &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guest 선우정아 공연은 10월 26일로 변경해 공연될 예정이다.
 
흥과 힙이 터지는 대세 밴드 이날치
독창적 퍼포먼스 ‘수궁가’
 
6월 11일, 12일 양일간 공연되는 첫 번째 러시 아워 콘서트는 이날치 ‘수궁가’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다. 2019년 결성된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는 지난 해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공개한 ‘범 내려온다’ 영상이 130만 뷰를 기록하며 크게 주목 받았다.
 
이번 러시 아워 콘서트에서 이날치는 정규 1집 ‘수궁가’ 발매(5월 29일)를 기념해 타이틀곡 ‘범 내려온다’를 포함한 전곡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치는 영화 ‘타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곡성’, ‘부산행’의 음악감독이자 어어부프로젝트, 씽씽에서 활약한 베이스 장영규를 주축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베이스 정중엽, 씽씽의 드럼 이철희 및 개성 넘치는 소리꾼으로 활양한 권송희,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치는 판소리를 대중음악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약 3시간 가량이 걸리는 판소리 ‘수궁가’에서 인상적인 장면만을 골라 80년대 신스-팝과 뉴 웨이브 스타일의 신선한 사운드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LG아트센터 러시 아워 콘서트는 상습 차량 정체 구간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공연장의 특성을 활용해 “러시 아워를 피해 1시간 가량 부담없이 공연을 관람하고 귀가하자”는 취지에서 2011년부터 시작됐다. ‘복잡한 퇴근 시간, 부담 없이 즐기는 공연 한 편’이라는 콘셉트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은 받아온 LG아트센터만의 히트 상품으로, 매년 3-5편 정도의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러시 아워 콘서트에는 그 동안 ‘국카스텐’, ‘크라잉넛’, ‘어어부 프로젝트’ 등의 록 밴드부터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힙합 대부 ‘가리온’,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보컬그룹 ‘바버렛츠’, 크로스 오버 밴드 ‘두번째 달’,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고음악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해왔다. 
 
사진 제공_LG아트센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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