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27 수 16:1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새 시즌 역대급 캐스팅 공개!6월 30일 YES24 스테이지 1관 개막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캐스팅 공개 왼쪽 상단부터(정문성-전성우-양희준, 전미도-강혜인-한재아, 성종완-이선근)사진제공: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정문성), 높은엔터테인먼트(전성우), PL엔터테인먼트(양희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전미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강혜인), 오디컴퍼니(한재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성종완), 신스웨이브(이선근)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제작: CJ ENM)이 완벽한 캐스팅을 갖추고, 오는 6월 30일 YES24 스테이지 1관에서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4년 우란문화재단 기획개발을 시작으로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전 회차 매진, 2016년 초연에 관객 평점 9.8이라는 높은 기록에 이어 2018년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6개 부문(극본/작사상, 작곡상. 여우주연상, 연출상, 프로듀서상, 소극장 뮤지컬상),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개 부문(올해의 뮤지컬상, 음악상, 연출상, 여자인기상)을 석권한 작품이다. 특히, 미래의 이야기를 아날로그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며 기계에 익숙해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잊고 지냈던 섬세한 감정들을 일깨운다.

작품은 미국에서 지난 2월 ‘메이비 해피엔딩’이란 타이틀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평단의 주목 속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모았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2020년 시즌 공연은 ‘윌&휴 콤비’를 비롯해 초연부터 함께 해온 창작진이 이름을 올린다.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이미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윌 애런슨(WILL ARONSON) 작곡가와 박천휴 작가, 그리고 트라이아웃부터 ‘어쩌면 해피엔딩’을 이끌어 온 김동연 연출과 지난 시즌 6인조 라이브 밴드로 ‘어쩌면 해피엔딩’의 백미를 장식한 주소연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함께 의기투합해 세 번째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0 세 번째 시즌 역대급 캐스팅 확정
정문성-전성우-양희준, 전미도-강혜인-한재아, 성종완-이선근

오는 6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은 역대급 캐스팅을 공개하며 뮤지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퍼봇5 ‘올리버’ 역에는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헬퍼봇6 ‘클레어’ 역에는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마지막으로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에 성종완과 이선근이 이름을 올리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간을 돕는 구형로봇 ‘헬퍼봇5’로 옛 주인 제임스의 취향을 닮아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올리버’ 역에는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함께한다.

현재 절찬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뮤지컬 ‘헤드윅’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문성이 초연과 앵콜에 이어 올리버로 함께한다. 또, 드라마 ‘열혈사제’, ‘60일, 지정생존자’, ‘검사내전’ 등 최근 브라운관에서 각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성우가 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2018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이후 다시 돌아온 그가 또 다시 어떤 올리버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첫 뮤지컬 작품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부터 주연을 꿰차며 안정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양희준이 이번 시즌 새로운 올리버로 낙점됐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2020년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한 그가 보여줄 새로운 올리버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헬퍼봇5에겐 없는 사회적 기술을 갖춘 ‘헬퍼봇6’로 옛 주인들의 이별 과정을 본 탓에 '관계'에 관해 냉소적인 ‘클레어’ 역에는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캐스팅되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첫 드라마 주연 신고식을 치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배우 전미도가 초연과 앵콜 공연에 이어 클레어로 돌아온다. 2018년 ‘어쩌면 해피엔딩’ 재연 당시 깜짝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었던 강혜인도 다시 한 번 클레어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2019년 뮤지컬 ‘그리스’의 ‘샌디’역으로 데뷔한 당찬 신예 한재아가 새로운 클레어로 합류한다.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재아가 선보일 신선하고 당찬 클레어 역시 기대요소다.

올리버의 옛 주인으로 빈티지 취향을 가진 ‘제임스’ 역에는 성종완, 이선근이 열연할 예정이다. 연출, 극작과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성종완이 초연과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에도 제임스로 돌아왔고, 독보적인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로 많은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선근이 새로운 제임스로 함께한다.

올 여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6월 30일부터 9월13일까지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