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30 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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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버스킹 상설무대 ‘G-스테이지’ 청년버스커 공모꿈과 끼가 넘치는 청년예술인들에게 활동 무대 선사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경기도형 문화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인 G-스테이지 시즌1을 마련한다. ‘G-스테이지’는 청년예술인을 위한 버스킹(Busking) 상설무대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39세의 청년예술가로 1~5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 30~40개 팀을 선발한다. 대중음악, 클래식, 인디팝, 포크, 댄스, 마술, 비보이 등 야외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공연 장르에 대해 제한이 없다.

‘G-스테이지’의 부제는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기를’이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6개월 이상 계속되는 재난으로 장기침체된 청년예술인들에게 경기아트센터의 무대가 ‘작지만 확실한’ 쉼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공연은 도민을 위한 시설개방 및 광장 활성화 차원에서 아트센터 야외극장과 열린무대, 소극장 앞 광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공연 시기는 봄 시즌 5~6월, 가을 시즌 9~10월이며, 총 70여 회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회당 30~100만 원이며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_경기아트센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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