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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솔직한 나와의 조우, 연극 ‘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씨’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

매 공연마다 관객들과 전문평가단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제4회 정기공연 연극 ‘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씨’(작_송천영, 각색/연출_이원재)가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공연된다.

극단 달팽이주파수는 2018년 창단되어 이제 막 발돋움을 하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그간의 활동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에 이례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극 ‘애쉬’는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2019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사업 ‘회색인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다. ‘회색인간 프로젝트’는 ‘인간성 상실’이라는 큰 테마로 각기 다른 4편의 공연으로 구성되어있다. 연극 ‘애쉬’를 시작으로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대학로 노을소극장에서 두 번째 이야기인 연극 ‘산란기’가 공연예정에 있다.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독특한 문체의 송천영 작가의 신작으로 극단 달팽이주파수 대표 이원재의 탄탄한 연출력이 더해져, 두 사람이 탄생시킨 연극 ‘인싸이드(人-cide)’ 이후로 어떤 창작연극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또한, 장충동 국립극단 출신 한윤춘과 이원재는 이번 연극 ‘애쉬’를 통해 배우와 연출로 10년 만에 만난다. 배우 한윤춘은 2018년 제 39회 서울연극제에서 연극 ‘오를라’로 연기상, 2019년  한국연극배우협회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였다. 이원재는 극단 달팽이주파수 대표로서, 최근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을 비롯해 연극 ‘겨울은 춥고 봄은 멀다’,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햄릿’ 등 다양한 작품에 배우로 출연하였으며, 연극 ‘밥을먹다’와 ‘인싸이드’를 통해 연출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극 ‘식구’와 ‘베니스의 선악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공찬호, 연극 ‘범인들의 인쇄소’와 ‘초정리 편지’에 출연했던 김연철은 재일의 친구이자 자살을 한 배우 일주 역을 맡았다. 최근 뮤지컬 ‘당신만이’, ‘빨래’, 연극 ‘장수상회’에서 매력적인 감초, 최정화는 일주의 부인 춘자 역을 맡았고, 방송과 연극을 넘나들며 최근 연극 ‘마이 프랜드 이즈 무비스타’에서 주연이었던 김민경은 재일의 부인 미숙을 맡았다. 연극 ‘밥을 먹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이윤수가 재일의 딸 윤희 역을 맡았으며, 달팽이주파수 단원 이지용, 정인지, 임준호, 김준표, 한상길, 강일경 등이 총출동한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극단 달팽이주파수(010-7551-3102)를 통하면 된다.

사진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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