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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모노드라마의 강렬함! 연극 ‘천국의 나무’2월 20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

화가 세라핀 루이(Séraphine Louis,1864-1942)의 일생을 그린 연극 ‘천국의 나무–그림 위를 걷는 여자, 세라핀’이 오는 2월 20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개막하는 연극 ‘천국의 나무–그림 위를 걷는 여자, 세라핀’은 세라핀 루이(Séraphine Louis,1864-1942)의 열망과 척박했던 인생을 모노로그 형식으로 풀어낸 드라마이다. 절망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존재하고자 노력했던 프랑스 여류화가 ‘세라핀 루이’의 거칠었던 삶과 그림에 대한 그녀의 열망을 다룬다.

이번 작품은 이광복 연출이 작/연출하고, 김담희 배우가 세라핀 루이 역을 맡아 열연한다. 삶의 무게와 고된 인생의 과정을 이보람 연주자를 통해 보다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작품은 단 한 명의 배우와 단 한 명의 연주자가 출연하는 무대를 통해 ‘인간을 인간으로서 존재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관객들에게 던진다.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될 연극 ‘천국의 나무-그림 위를 걷는 여자, 세라핀’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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