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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디가드’ 휘트니 휴스턴 추모 스페셜 커튼콜 진행11일 스페셜 커튼콜, 11~12일 네이버 NOW. ‘휘트니 휴스턴 특집’ 출연
뮤지컬 ‘보디가드’의 레이첼 마론 증정 엽서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선영, 박기영, 해나, 손승연)

지난 2012년 2월 11일 영원한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뮤지컬 ‘보디가드(제작: CJ ENM)’는 그를 추억하고 기억하기 위해 2월 11일 스페셜 커튼콜을 진행한다.

시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전설적인 뮤지션 ‘휘트니 휴스턴’은 빌보드차트에서 7곡 연속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유일한 여성 아티스트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여성 가수로도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다. 독보적인 목소리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후대 가수들에게 귀감이 되어온 휘트니 휴스턴은 올해 대중음악계 최고의 영예라 평가되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2월 11일 휘트니 휴스턴을 기억하고자 휘트니 휴스턴 메모리얼 위크를 갖는다. 11일 공연 종료 후 스페셜 커튼콜을 마련해 ‘레이첼 마론’ 역의 해나 배우가 피아노 버전의 ‘Greatest Love of all’을 부른다. 또한,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한 주간 뮤지컬 ‘보디가드’ 유료 관람객에 한하여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레이첼 마론’의 공연 사진 엽서를 증정한다. ‘레이첼 마론’ 역을 맡은 4명의 배우가 직접 손글씨로 작성해 적은 메시지로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엔딩을 장식하는 넘버 ‘I will always love you’에서 레이첼 마론 역의 배우들은 곡이 끝난 후 마이크를 높이 올린다. 레이첼 마론 역의 배우 박기영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I will always love you'를 꼽으며, “휘트니 휴스턴의 대표곡이다. 그녀에 대한 사랑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하기도 했다. 노래를 마치고 마이크를 위로 올리는 것이 휘트니 휴스턴을 향한 헌정, 추모의 마음이다. 그 순간만큼은 그녀가 하늘에서 기뻐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의 레이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해나와 손승연이 오는 2월 11일, 12일 네이버앱 NOW.에서 온에어 되는 ‘휘트니 휴스턴 SPECIAL’에 출연한다. 휘트니 휴스턴의 기일인 2월 11일을 기점으로 한국 시각과 미국 시각 이틀에 거쳐 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칼럼니스트 박준우가 진행하는 이번 특집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부터, 그가 남긴 작품들,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90년대 전 세계를 휩쓴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뮤지컬 ‘보디가드’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과 그를 지켜내는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가 펼치는 러브스토리와 음악의 완벽한 힘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화려한 부활을 재현하며 순항 중이다. ‘레이첼 마론’ 역에는 4인 4색의 역대급 파워 보컬리스트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가 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팝스타를 지켜내는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에 이동건, 강경준이 성공적인 첫 뮤지컬 데뷔를 치르며 언론과 평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CJ ENM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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