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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 고상호,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2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배우 고상호의 완성형 인생캐로 꼽히는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연출 김지호, 제작 모먼트메이커)’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상호는 12월 31일 자정 직전 갑자기 한 부부의 집으로 들이닥친 낯선 사람 ‘비지터’ 역(고상호, 박은석, 유리아 분)을 맡아, 극 중 맨(백형훈, 안창용, 황민수 분)과 우먼(김금나, 김리 분)의 비밀을 폭로하며 압박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비지터’를 상징하는 초록코트를 입고 프로필 촬영 현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비지터’ 그 자체로 완벽하게 소환되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고상호는 초연, 재연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시즌까지 ‘미드나잇’에 참여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완성형 인생캐로 손꼽히는 ‘비지터’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고상호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아스달 연대기’, 뮤지컬 ‘테레즈라캥’, ‘미드나잇’,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베어 더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사의 찬미’, ‘비스티’, ‘트레이스 유’, ‘아랑가’, ‘명동로망스’, ‘그날들’ 등을 비롯해 연극 ‘생쥐와 인간’, ‘트레인스포팅’, ‘보도지침’ 그리고 영화 ‘하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하면서도 스펙트럼 넓은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매 작품마다 철저한 분석과 연습으로 완성된 그만의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면모를 선보임으로써 일찌감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등짝스매싱을 부르는 밉상 선배 ‘양호준’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그가 무대에서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완성형 인생캐 ‘비지터’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배우 고상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는 독재 권력 아래 살아가는 이들의 세밀한 심리묘사로 인간 내면의 나약함과 악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2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좋은사람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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