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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화려, 속은 험난한 세 여자! 연극 ‘리마인드’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1관

김기석 연출의 연극 ‘리마인드’가 오는 2월 관객과 만난다.

이번 ‘리마인드’의 김기석 연출은 처음 연출했던 작품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에서 초연 당시 대학로 한 달 만에 객석 점유율 80%를 차지하며 ‘놀라운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이어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문화예술확산을 이바지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2.28 대구 민주화 운동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들불’, 시골 아줌마와 유학파 아가씨의 가수 도전기 뮤지컬 ‘디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극 ‘리마인드’는 가족, 이성(사랑), 직업(돈)에 대한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고민을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게 풀어낸 공연이다. 작품은 어쩌면 평범한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이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 모든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고, 단점 없는 사람도 없듯이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사연 있는 세 여자가 팍팍한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걱정과 아픔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극 ‘리마인드’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세 여자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수정 역에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옥탑방 고양이’,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에서 매력적인 여주로 활약한 김수정, 시현 역의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그대와 영원히’에서 활약한 여시현, 아름 역에는 영화 ‘바람바람바람’에서 오프닝을 장식하고, ‘구마적’, 연극 ‘가시고기’ 등에서 활약한 유아름이 이끌어간다. 멀티남 바울 역은 ‘총각네 아채 가게’, ‘그대와 영원히’, ‘택시안에서’에서 활약한 황바울, 멀티남 도욱 역에는 ;그대와 영원히‘, ’루나틱‘의 박도욱이 캐스팅됐다.

견디기 힘든 현실 속 여자들의 희망을 노래하는 연극 ‘리마인드’는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대학로 후암 스테이지1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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