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3.28 토 14:04
상단여백
HOME 뮤지컬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 컨셉포스터 공개!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을 한 무대에서

오는 주말인 2월 1일과 2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될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가 이번 콘서트만의 컨셉을 녹여낸 스페셜 포스터와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는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의 네 명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국내에서는 첫 무대이지만 해외에서의 무대를 더하면 이미 3년째 같은 멤버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전부터 친분이 깊었던 네 명의 배우들은 이를 통해 동료애를 넘어 ‘형제애’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의 컨셉인 ‘긴 여행의 시작’은 이러한 배우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평생 함께 걸어갈 인생길을 ‘여행’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이들은 네 배우 중 가장 막내인 전동석 배우가 70살이 될 때까지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신한다는 배우들은 “2020년 국내 첫 무대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열게 될 이번 콘서트에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Musical&Classic 컨셉의 1부와 NEWTRO 컨셉으로 기획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의 세트리스트는 현재 한국 뮤지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네 명의 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뮤지컬 넘버 위주로 채워졌다.

콰르텟 곡들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의 시대’, 뮤지컬 ‘캣츠’의 ‘Memory’ 등 배우들이 모두 사랑하는 작품의 대표적인 넘버들로 구성된다. 멤버들은 웅장한 멋과 섬세한 호흡을 고루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곡을 선정했다. 듀엣곡과 솔로곡은 배우 자신이 연기했던 작품의 넘버는 물론, 서로의 공연을 보며 반했던 넘버에 도전하기도 하며 풍성한 무대를 구성하는데 주력했다.

2부는 공연 본연의 취지인 ‘뮤지컬’을 놓지 않으면서도, 문화계 트렌드인 ‘NEWTRO’ 컨셉을 반영해 준비됐다. Queen의 ‘We will rock you’로 신나면서도 멋진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이후, 팝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팬들의 신청곡을 받아 멤버들이 고심 끝에 선택했다는 솔로 무대는 어떤 곡으로 채워질지 벌써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데뷔 후 23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이지훈, 최근 뮤지컬 ‘빅피쉬’에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배우 손준호, 뮤지컬과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민우혁, 그리고 최근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놀라운 변신을 선보인 배우 전동석까지 네 명의 뮤지컬 배우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 판타스틱뮤지컬콘서트’는 오는 2월 1일과 2일,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