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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구를 지켜라’ 각양각색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1월 30일 1차 티켓오픈 맞아 기대감 증폭

범우주적코믹납치극 ‘지구를 지켜라(제작_PAGE1, 대본_조용신, 연출_이수인)’가 약 2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14명의 배우들의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1월 30일 1차 티켓오픈을 시작한 연극 ‘지구를 지켜라’의 캐릭터 포스터는 배우들에 의해 더욱 극대화된 캐릭터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병구 역을 맡은 박영수, 배훈, 황순종, 이태빈, 김지웅 배우는 물파스와 때수건으로 외계인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켜내겠다는 순수한 결연함이 돋보인다.

이에 맞서는 유제화학의 강만식 대표도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김도빈, 양승리, 이지현, 채진석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안하무인 재벌 3세의 강렬함을 넘치게 표현해 냈다. 병구에 의한 병구를 위한 삶을 사는 병구바라기 순이를 연기한 조인, 김벼리 배우의 순수함이 물씬 풍기는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병구를 쫒는 추형사와 함께 100분 동안 10개 이상의 배역을 소화하며 극을 누비는 추형사/멀티 역을 맡은 육현욱, 김철윤, 김의담 배우는 같은 배역이지만 서로 다른 매력으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14명 배우의 닮은 듯 다른 매력이 폭발한 가운데 연극 ‘지구를지켜라’는 1월 30일 오후 4시부터 티켓판매를 시작했다. 객석과 무대가 한층 가까워진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병구, 순이와 함께 PK-45행성의 외계인을 잡으러 떠나는 지구수비대의 일원이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추형사와 함께 병구와 강대표를 뒤를 캐는 수사대가 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제작사 PAGE1은 이번 공연 시즌의 연극 ‘지구를지켜라'가 객석 내애서 더욱 친밀하게 관객의 호흡이 이루어지는 만큼 무대 밖에서도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2년 만에 관객들에게 돌아온 만큼 더 많은 관객들과 이번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웰컴백페스티벌’을 진행하는데 해당기간의 유료관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한다. 스크래치 복권은 꽝이 없는 이벤트로 상품은 폴라로이드사진, 캐릭터포토카드, 포토북, 공연티켓할인권, MD할인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극 '지구를지켜라'는 외계인이라는 SF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병구와 그 상처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로 극의 전체적인 문제해결의 키를 갖고 있는 강만식의 심리게임이라는 원작의 구조를 차용했다. 2016년 초연부터 참여하며 영화가 보여주었던 미스터리적 긴장을 유지시키며 영화장르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절묘하게 풀어낸 수작이라는 평을 받는 데 일조한 이수인 연출이 이번 시즌의 작품을 계기로 장편연극의 연출가로 데뷔 한다.

범우주적코믹납치극 ‘지구를지켜라’는 오는 3월 7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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