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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페어별 콘셉트 사진 공개2020년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뮤지컬 ‘마리 퀴리’가 페어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 측은 페어별 콘셉트 사진으로 각 캐스트의 작품의 서사를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서사의 중심인 마리 퀴리와 안느, 루벤, 피에르와의 콘셉트 사진으로 극 중 인물 간의 관계를 저마다 다른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다.

마리 퀴리 역의 김소향과 안느 역의 이봄소리는 다정한 분위기로 마리의 연구실에서 라듐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으로 갈등이 불거지기 전의 관계를 담았다. 리사와 그를 위로하는 듯한 김히어라의 페어별 콘셉트 사진은 비극에 대한 마리의 무거운 고뇌를 담아 둘의 관계성을 확연히 드러냈다.

김소향은 실험 노트를 안고 어두운 표정으로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으며 리사와 김찬호는 실험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협상을 진행하는 듯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마리 퀴리의 연구 동료이자 그 누구보다 그녀를 생각하는 남편 피에르 퀴리 역을 맡은 김지휘, 임별과의 콘셉트 사진에는 신뢰와 애정이 담겼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케 하는 작품이다. 이례적으로 2018년,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됐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020년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라이브㈜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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