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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 2020년 라인업스위니토드 , 드라큘라, 브로드웨이 43번가, 캣츠, 맨 오브 라만차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샤롯데씨어터는 롯데컬처웍스(대표이사 기원규)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극장이다. 국내 최고의 흥행작들과 엄선된 내한 공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작품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2019년 흥행작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1월까지 명성을 이어간다. 배우 조승우와 홍광호, 박은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호평을 받았고 연일 객석을 채우고 있다. ‘스위니토드’는 오는 1월 27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11일에는 뮤지컬 ‘드라큘라’가 개막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14년 한국 초연 당시 출연한 배우 류정한과 김준수의 출연 확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배우 전동석이 합류하면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준수가 출연하는 회차는 지난 프리뷰와 1차 티켓 오픈 모두 전 회차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다. 이번 뮤지컬 ‘드라큘라’는 2020년 2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연된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6월 개막한다. 지난 2018년 공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했다. 작품은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전 연령층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극은 흥겨운 음악과 안무,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매 시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난 2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수작 ‘캣츠’는 지난 2008년 내한공연과 라이선스 한국 초연으로 샤롯데씨어터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캣츠’는 명곡 ‘메모리’와 예술적인 안무,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한 고양이들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인생철학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200만 누적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에 ‘캣츠’는 내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2020년 샤롯데씨어터 연말을 책임진다. 2005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한국 관객의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김성기, 류정한, 조승우, 정성화, 황정민, 서범석, 홍광호, 오만석 등이 거쳐 가는 동안 대체 불가능한 명작으로 자리 잡아 왔다. 대표곡 ‘이룰 수 없는 꿈’으로도 널리 알려진 주인공 알론조(돈키호테)가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는 올해 겨울에도 관객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2006년 처음 관객을 맞이한 샤롯데씨어터는 “최고의 작품이 최고의 극장을 만든다”는 이념 아래 매년 엄선된 작품들만 무대에 올리고 있다. 작품의 완성도, 예술성, 화제성 등 전방위적인 요소에 대한 엄격한 내부 평가를 거친 그간의 공연들은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샤롯데씨어터를 ‘믿고 보는 극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제공_롯데컬처웍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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