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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글로벌 정보교류의 장 시작된다2020년 1월 20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1월 6일 11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베우 이지훈과 장은아의 사회로 공동조직위원장 이유리와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교수, 집행위원장이자 배우 정영주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최종 본심 후보작 선정과 심사 과정, 주요 행사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20년 1월 20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행사로 2016년 시작됐다. 올해의 테마는 뮤지컬의 뿌리와 미래로 정해 창작자를 독려하고 축하한다. 시상식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형 어워즈’로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사회를 맡았고 연출은 오피루나, 음악은 김문정과 THE M.C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지난해에 이어 슬로건에 부합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글로벌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뮤지컬 배우들의 비하인드를 통해 신인 및 지망생들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1월 20일 개최될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국내 개막 작품 중 공연일자 7일 이상, 14회 유료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초/재연작을 대상으로 한다. 100명의 뮤지컬 전문가투표단과 뮤지컬 매니아 투표단 100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시상부분은 일부 세분화됐다. 기존의 ‘뮤지컬 작품상’을 ‘작품상_400석 이상’으로 ‘소극장 뮤지컬상’은 ‘작품상_400석 미만’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기존의 ‘음악상’을 ‘음악상_작곡’과 ‘음악상_편곡/음악감독’으로 나눴고 ‘무대 예술상’은 상위 득표자 2분야로 늘어났다.

최종 공개된 작품부문 대상 후보작은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엑스칼리버’, ‘여명의 눈동자’, ‘호프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다. 작품상 400석 이상은 ‘다윈영의 악의기원’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스위니토드’, ‘시라노’, ‘호프 :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 노미네이트 됐다. 이어 작품상 400석 미만 후보작은 ‘너를 위한 글자’, ‘랭보’, ‘시데레우스’, ‘아랑가’,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올랐다.

배우부문 주연상 여자후보는 배우 김선영과 신영숙, 옥주현, 윤공주, 정선아, 차지연이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오종혁, 이휘종, 조승우, 조형균, 카이, 홍광호가 노미네이트 됐다. 조연상 여자 후보는 김국희, 김소향, 김히어라, 이예은, 장은아다. 남자 후보에는 박강현과 서영주, 육현욱, 이창용, 조풍래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 후보는 배우 김수하(스웨그에이지)와 김연지(마리 앙투아네트), 이윤하(호프), 한재아(그리스)가 남자 후보에는 도겸(엑스칼리버), 양희준(스웨그에이지), 임규형(아랑가), 황민현(마리 앙투아네트), 황순종(전설의 리틀 농구단)이다. 앙상블로 활약한 팀 후보는 ‘벤허’, ‘보디가드’, ‘스웨그에이지’, ‘아이다’, ‘엑스칼리버’가 노미네이트 됐다.

창작무문에는 프로듀서상과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작곡, 편곡/음악감독), 안무상, 무대예술상으로 나뉜다. 프로듀서상에는 CJ ENM과 강병원, 신춘수, 오훈식, 한승원이 있으며 연출상은 김동연, 에릭 셰퍼, 오경택, 오루피나, 우진하가 이름을 올렸다. 극본상에는 강남, 박찬민, 박해림, 이희준, 정영이다. 음악상 작곡부문에는 김효은, 민찬홍, 박천휘, 이정연, 이한밀, 프랭크 와일드혼이며 편곡/음악감독 부문에는 김길려, 김성수, 신은경, 양주인, 원미솔이다.

이어 안무상에는 김은총, 문성우, 신성호, 이현정, 정도영이며 무대예술상 부문에는 권도영, 김숙희, 박준, 오필영, 정승호가 노미네이트 됐다. 특별상은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뮤지컬분야에 공을 세운 전문가를 별도로 공로상을 선정한다.

Q.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이유리 조직위원장: 한국뮤지컬 어워즈가 현재 한국의 대표성을 띤 뮤지컬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서 4회를 맞이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주최다. 공공성을 중요시하는 전문적인 시상식으로 회자한다. 그동안 뮤지컬 시상식은 사업성이 중요한 언론사 주최였고 지금은 명맥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예그린뮤지컬어워즈는 뮤지컬인이 만든 서울뮤지컬페스티벌 1회에서 만든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예그린은 창작뮤지컬에 집중한 내실 있는 시상식으로 바뀌면서 규모가 축소됐다. 국내 유일한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작품평가도 완성도만을 평가하고 배우, 스태프도 전문성을 중요시해서 평가한다. 그야말로 뮤지컬 전문가들이 시상식을 만드는 중요한 참여자다. 뮤지컬 전문가 100명, 매니아 100명 투표에 의해 결과가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축제다.

Q. 국제컨퍼런스와 네트워킹으로 다양한 성과를 얻었다. 올해 만나볼 부대프로그램은?

정영주 집행위원장: 시상식 위주의 행사가 아닌 부대프로그램이 있다. 지난해는 배우 소장품을 기증하는 행사 등 좋은 시도를 해왔다. 한국뮤지컬 발전이 목적이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준비됐다. 대한민국 배우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했고 해외 유수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인재가 많다.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의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신인이나 지망생의 도전을 위해 선배들의 정보와 경험을 들으면서 꿈의 규모를 계획할 수 있을 것. 실제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해외 활동을 병행하는 배우들이 있다. 해외 진출 꿈을 가진 배우들이 도전할 방향을 제시하고 오디션 준비,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이유리 공동조직위원장: 어워즈 당일에 축제 성격에 맞게 부대행사 중에 집행위원장이 배우니까 글로벌 사례를 배우를 통해 들어볼 수 있고 글로벌 진출전략 전문컨퍼런스가 이어진다. 그동안 중국 등 아시아 진출에서 올해는 넓혀서 유럽, 미국 합작 진출을 준비하고 추진한 프로듀서를 통한 사례도 공유한다.

Q. 축하공연은 어떻게 구성될까?

이유리 공동조직위원장: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매회 테마를 가지고 진행. 지난해는 무대 뒤 존재를 무대 위로 올리는 것이 감동 테마였다. 스태프와 앙상블이 주인공으로 부각 됐고 올해는 한국뮤지컬의 뿌리와 미래로 테마를 정했다. 한국뮤지컬을 존재하게 했던, 매년 한 분씩 돌아가시는데 우리의 뿌리가 되는 초창기 한국뮤지컬을 일군 분들, 미래를 본격적으로 세계진출하는 테마를 엮어서 순서를 엮었다. 한국뮤지컬어워즈 대표 브랜드 이건명이 함께한다. 이건명과 함께 주목받은 창작 소극장 뮤지컬들을 보여주는 쇼도 색다르게 준비됐다. 또, 김문정 음악감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매년 새로운 테마와 역사성을 가지면서 종사자가 직접 준비하는 어워즈인 만큼 감동적인 휴먼스토리가 있다고 평가받았으니 올해도 기대해 달라.

Q. 노미네이트 과정과 결과에 대해? 매니아는 어떻게 선정?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1년간 다 작품 관람 수 순위를 가지고 100명을 선정한다. 지원자가 200여 분 중에 가장 많이 본 사람은 79편이다. 100명 평균 26편 정도 본 전문성을 의심할 필요 없었다. 4회를 맞이해서 수정되고 보완되면서 사랑에 부응하고 있다. 달라진 부분은 세분된 것이다. 첫 번째로 뮤지컬 작품상, 소극장 뮤지컬 상이 있는데 한쪽에 덜 명예로운 인상이 있어서 통일했다. 400석 이상 이하 부분으로 나눴고 창작뮤지컬 지원 후원하는 취지로 볼 때 작곡, 음악감독 편곡으로 나눴다. 무대 예술상은 1개 부분이었는데 무대, 의상, 조명 등이 있어서 2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이유리: 이런 시도를 자꾸 하는 것은 뮤지컬인들이 많이 참여하고 영예를 누리도록 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가 있다. 후보추천위원회도 적절한 분들을 고심해서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고유의 권위를 가지고 회의하고 결과를 만들게 여건을 만들었다. 매니아 투표 단은 자랑이다. 그전에 횟수는 경쟁률이 높았다. 이번에 편수로 해도 높은데 뮤지컬을 사랑하는 매니아가 많고 전문적이다. 이분들이 노미네이트 선정하는데 전문적인 역할을 많이 한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상식이 되도록 투표 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Q. 후보추춴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추천위원회는 7명이 활동한다. 투표 단이 투표할 수 있는 10배수의 시드 후보를 선정하는 작업이 중요한 역할이다. 신청자를 조합하면 수백 수천 가지 조합을 10배수로 토론하고 결선투표를 해서 그 과정의 역할이 있다. 전문가, 매니아 투표 단의 투표를 통해 검수된 5배수의 후보 발표 전 기술적 오류를 검토하고 있다.

Q. 이번 어워즈의 노미네이트 특징이 있다면?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매니아 투표 단의 전문성과 성숙한 태도. 전원 참여, 쏠림현상이 없고 전문가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차후 매니아투표 단의 역할을 확대 강화하게 되지 않을까. 이후 가사 영역도 독립적으로 검토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

Q. 공공성이 왜 중요한지?

정영주: 배우로서 작품과 배우의 연기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감성과 감정이 존재한다. 철저히 주관적인데 주관과 객관적이 충족되면서 설득된다면 일반관객, 공연지식과 정서 전달이 많지 않은 관객에게도 어필될 수 있다. 작품을 잘 고르고 후보에 냉정한 기준 판단을 하고 골라내는 공정성이 투표의 기준이 된다. 배우로서도 유난히 선호하는 무대 스타일의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 모든 것을 망라해서 공공적으로 시각적, 정서적으로 설득되는 작품을 고를때는 공론화된 기준이 있어야 하고 설득된 작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 배우로서 좋아하는 작품이 따로 있기에 두세 번 볼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감성과 감정을 충족시켜주지 않을 때도 있다. 배우로서도 나름대로 훈련이 필요하고 편견 없이 보려고 애쓰는데 팔이 안으로 굽을 때도 있지만, 심사위원단의 기본은 공공성과 공정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유리: 뮤지컬배우 중 전문이 있고 아이돌을 비롯해 다른 분야에서 엔터테이너들이 참여할 때도 있고 더블, 트리플을 많이 하는 배우도 있다. 지난해부터 특히 선명하게 느껴지는 건 노미네이트 되는 결과를 보면 뮤지컬 전문 배우에 집중되고 좋은 평가받는 분위기가 있다.

Q. 자세한 선정기준?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7명이 각자 좋은 작품을 추천했고 본질적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지만 요구되는 지표는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산업발전 기여를 판단해서 1년간 본 작품을 취합해서 전문가집단 지성의 합이라고 생각한다.

Q. 공공성 부분에서 공익성, 사회기여도 등이 연상된다. 구체적으로 공공성이 어떤 점과 접목되었고 심사 배분율을 알려달라. 공공성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 노미네이트 작품, 400석 이상이 중복된다. 명확한 부분이 필요하다.

이유리: 뮤지컬은 산업이고 찾아오는 관객이 제대로 관람료를 지불하고 흥행적인 공연을 보는 형태가 뮤지컬 시장의 특성인데 시상식에서는 아무리 산업이더라도 수익성이나 시장발전을 위한 사업적인 가치, 흥행적 가치도 있지만, 산업이 존재하면서 공공적인 기여, 문화예술 분야는 공공재 성격을 지니고 있듯이 우리 시상식은 흥행적인 행사, 사업이라기보다 1년에 한 번 뮤지컬 생태계 전체 발전이나 바람직한 방향을 생각하면서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글로벌 진출을 생각하면서 공공성을 표현한다. 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화예술 축제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예산으로 행사가 이뤄진다. 그동안 어워즈는 언론사 예산으로 운영되다 보니 시상식 흥행을 중점에 뒀다. TV 중계나 쇼로서 흥행을 생각했지만 우리 행사는 수익적 목적, 흥행성보다 시상식이 가진 공적이고 문화적이고 시장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고 충실한 것이다. 또, 200석 좀 넘는 티켓을 제외하고는 뮤지컬 매니아, 관객, 종사자를 초대해서 객석을 채우는 무료공연이다. 지난해 불법 티켓 근절캠페인을 했다. 올해는 저작권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캠페인을 병행한다. 대상은 창작뮤지컬을 지난해 후보 대상으로  한정에서 노미네이트가 결정된다. 실정이 창작뮤지컬은 소극장에서 개발되고 생명력으로 발전되고 있다. 소극장 규모의 뮤지컬이 대상 후보작에 겹쳐지는 중복현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한 해를 대표하는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데 400석 이하 극장 공연이 대상이 안 되는 건 지나친 구분이다. 2관왕을 받는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

Q. 주최 측, 기획사가 아닌 국민의 공공성이어야 한다. 배우 육성이나 창작 지원에 대한 공공인지 애매하다?

이유리: 원초적으로 말하자면 시상식이 대체적 언론사, 방송사나 산업적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정성 시비나 스타 위주의 시상식 프로그램이 주목받는다. 방송중계에 맞춰서 수상 소감도 못 하는 경우도 있다. 그에 비해 예산이 사업예산이 아니고 단체가 특정 제작사나 사업성으로 이익단체가 아니라서 사업목적으로 이뤄지는 한계에서 자유롭고 공정하고 전문성에 충실할 수 있는 시상식을 꾸릴 수 있다. 부대행사에서 컨퍼러스나 해외 진출을 위한 부대행사를 통해 공공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Q. 후보추천위원장으로, 후보자를 통해 보는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었나?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뮤지컬 한편을 올린다는 것이 어렵다. 저도 과거 뮤지컬 제작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로 거론되려면 큰 시장에서는 한 작품당 6~7년 숙성되어 진검승부를 하는데 우리는 상대적으로 준비 기간이 적은 상황이다. 눈높이가 공정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한국뮤지컬산업에서 창작뮤지컬 편수가 2001년 산업화 원년으로 보는데 20년 동안 한국창작뮤지컬 편수가 꾸준히 유지하면서 고무적이다. 한국 영화 산업이 콘텐츠로 지속 성장했듯이 뮤지컬도 한국 뮤지컬 콘텐츠로 성장하길 바라는 인지상정의 마음이 있다.

Q. 초연 작품이 아닌 부분은 몇 년 후에도 또 후보가 될 수 있나? ‘여명의 눈동자’는 작품이 감동적인데 많은 관객이 애초 기획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축소된 작품 그대로 작품상 후보에 있다는 것이 어떻게 설명될 것인가?

이유리 공동조직위원장: 후보작 선정 첫 번째 과정은 제작사가 후보등록을 한 작품이다. 등록신청을 해준 작품이나 개인 대상이 1차 후보 대상이다. 후보추천위원회에서 10배수로 1차 걸러낸다. 어워즈를 꾸리면서 항상 숙제고 문제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재공연, 라이선스 시장이다 보니 원칙과 규정을 정하지 않으면 10년 전 후보가 또 후보가 되는 중복현상이 일어나기에 올해 특히 중점적으로 좋은 방향을 설정해서 규정을 심도있는 논의를 했고 정해진 것이 업그레이드된 발전적인 형태를 보이지 않는 단순 반복되는 공연일 경우에는 제외하는 원칙을 정리했다. 후보추천위에서 결의한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다.

후보추천위원장 김종헌: 미국, 영국 등 각 나라마다 규정이 있다. 토니상은 70년이 넘었는데 40페이지 정도 규정직이 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4번째인데 보완할 것이 많다. 스스로 명분화된 규정이 꼼꼼하게 필요하다. 토니상도 여전히 논란이 많다. 헤드윅은 주인공상을 받고 브로드웨이에서 안왔을 뿐 7년 이상 이상했다. 노미네이트 되고 주연상을 받으며 뉴뮤지컬이 아니라는 논란이 나왔다. 70년 이상 된 시상식도 리바이벌 부분을 만들어서 뉴콘텐츠와 구별하고 있다. 미래에는 시장 활성화되면 반영하겠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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