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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2020년 라인업 공개확장의 해로 삼은 대표 레퍼토리 3편 신작 1편

서울예술단이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예술단은 2020년 확장의 해로 삼고 대표 레퍼토리 3편과 신작 1편을 선보인다. 대표 레퍼토리는 ‘신과함께_저승편’ ‘잃어버린 얼굴 1895’ ‘나빌레라’이며 경기도문화의전당화 함께하는 신작 ‘향화(가제)’가 예정됐다. 이외에도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굿 세워라 금순아’가 지역에서 공연된다. 특히, 내년 5월에는 ‘신과함께_저승편’이 중국 웨이우잉 국가문화예술센터에서 공연되며 해외진출에 나선다.

먼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돌아오는 가무극 ‘신과함게_저승편’은 2020년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웹툰 <신과함께>를 원작으로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이 저승에서 최고의 국선변호사 진기한을 만나 지옥의 관문을 통과하고 저승차사 강림은 원귀를 쫓아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쫓고 쫓기는 추적물이다. 2015년 초연 당시 원소스-멀티유즈의 성공사례로 꼽히며 호평받았고 4번째 공연을 맞아 더욱 완성도를 높인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2020년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명성황후의 미스터리한 에피소드에 픽션을 더해 서울예술단이 추구해온 ‘가무극’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공연은 2013년 초연 99.6% 객석점유율로 2015년, 2016년 호평을 받아 4년 만에 귀환한다. 클래식과 현대음악, 굿과 판소리를 넘나드는 음악과 다층적 무대가 특징이다.

‘나빌레라’는 2020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다음웹툰 ‘랭킹 1위’, ‘독자 평점 1위’를 유지한 최종훈(필명:HUN) 작가의 원작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발레를 통해 교감하는 노인과 청년의 성장을 그려내며 2019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5.72%를 기록했다. 순수예술인 발레를 소재로 꿈을 좇는 용기와 삶을 위로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조명한 ‘향화’가 2021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작품은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행보와 신념을 서울예술단만의 특색을 살린 창작가무극으로 개발했다. 김향화는 1919년 3월 29일 기생들을 모아 일본군들을 총칼 앞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그의 행적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춤과 소리에 능했던 예인으로서 그의 삶을 재조명한다. 또한, 경기도문화의전당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협력사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_서울예술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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