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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부산 초연 기념 체험 이벤트 개최2월 9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2월 18일에는 유니버설 뮤직과 함께하는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다. ‘밋 더 레전드 인 부산 (Meet The Legend In Busan)’ 타이틀로 진행되는 강연회는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 세계로 꾸며진다. ‘밋 더 레전드’는 유니버설 뮤직이 레전더리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팝의 전설 엘튼 존, 비틀즈 등의 아티스트를 다룬 바 있다.

이번 강연회는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편으로 진행된다. 팝 칼럼니스트 김경진이 진행을 맡아 ‘캣츠’,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웨버의 주옥같은 대표 음악을 함께 들어보고 전문가의 해설을 더 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오페라의 유령’ 특별 굿즈를 선물로 제공하며 배우 조나단 록스머스(Jonathan Roxmouth)와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웨버 LP&CD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12월 28일에는 장미를 테마로 한 ‘캔들 트레이 제작’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스테인글라스 공방 ‘유리정원’과 함께하며 ‘오페라의 유령’ 대표 상징인 장미를 테마로 캔들 트레이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참여자들에겐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오페라의 유령’ 원작 도서를 함께 증정한다. 참여 신청은 13일까지 유니버설 뮤직, 오페라의 유령, 드림씨어터 공식 SNS에서 신청할 수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웨스트 엔드,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전 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억 4천만 명이 관람했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하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전 세계 주요 메이저 어워드 70여 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 미궁, 거대한 샹들리에, 230여 벌의 의상 등 화려한 무대 예술로 사랑받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12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후 2020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사진제공_클립서비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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