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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줄리 앤 폴’ 배우 김지민 추가 캐스팅1월 10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뮤지컬 ‘줄리 앤 폴’이 나폴레옹 역에 배우 김지민을 추가 캐스팅했다.

나폴레옹 역은 줄리와 폴의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시대를 뛰어넘은 작품의 해설자다.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관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나폴레옹 역의 젠더프리 캐스팅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2015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리딩 공모 선정,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등 발굴 단계부터 기대를 받았다. 또한,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며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대본 구성과 서사를 보완하고 새로운 넘버가 추가됐다. 초기 창작단계부터 함께한 김유정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연출은 ‘엘리펀트송’, ‘돌아서서 떠나라’의 김지호가 맡았다. 안무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삼총사’의 홍유선이 맡았다. 음악은 ‘광염 소나타’의 박지훈 음악감독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 아코디언 등 5인조의 라이브밴드를 구성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자석 공장에서 일하던 중 실수로 자석을 삼켜 심장이 자석으로 변하는 병에 걸린 줄리가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철의 손을 가지게 된 서커스 공중 곡예사 폴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2020년 1월 10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연우무대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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