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2.21 금 17:32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관객과의 소통으로 호평2019년 9월 6일부터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오픈런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가 관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첫선을 보인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다음 웹툰을 연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웹툰 연재 당시 매회 연재율 1위 평점 9.9점으로 사랑받았다. 연극도 개성 강한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무대 연출, 스토리라인으로 높은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중국인 유학생 ‘류연’과 커리어우먼 ‘서재희’가 우연히 한 집에서 동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극은 다양한 관객참여 이벤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관객과의 대화는 공연이 끝난 후 관객과 출연 배우가 약 40분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현장에는 제작사가 준비한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류연’ 역의 배우들이 사인한 티셔츠를 랜덤으로 제공하고 하이파이브회를 통해 퇴장하는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공연제작사 ㈜아크컴퍼니측은 “배우 및 연출진 모두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며 “공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렴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고 관객들 역시 배우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2019년 9월 6일부터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사진 제공_㈜ 아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