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16 목 15:24
상단여백
HOME 컬쳐
뮤지컬 배우 송용진, 20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12월 1일 5시 홍대 롤링홀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뮤지컬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1999년 ‘록햄릿’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송용진은 12월 1일 홍대 롤링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송용진 뮤지컬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20년 활동을 압축한 완결판 무대다. 20년간 무대 인생을 되짚으며 직접 콘서트의 구성과 대본을 맡아 뮤지컬 넘버들, 무대 위에서 있었던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모놀로그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객이 신청한 음악들도 선보이며 뮤지컬에 함께 했던 유리아, 이충주 배우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지난 20년간 쉼 없는 무대 활동을 펼쳐 온 송용진은 ‘마마,돈크라이’, ‘구텐버그’ 등 캐스트의 흡입력으로 무대를 이끌어 가는 2인극 공연부터 ‘록키호러쇼’, ‘헤드윅’, ‘셜록홈즈’, ‘서편제’, ‘더데빌’ 등 소재와 장르의 제약 없이 개성 강한 캐릭터에 끝없이 도전하며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해왔다. 그는 뮤지컬 배우뿐 아니라 인디밴드 활동, 영화의 대본, 감독을 맡아 단편 영화를 연출, 제작하기도 했으며 최근 유튜버로도 채널을 운영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송용진 뮤지컬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12월 1일 5시, 홍대 롤링홀에서 공연되며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_RND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