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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서울공연 2차 티켓 오픈12월 13일 부산 드림씨어터, 2020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공연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서울 2차 티켓은 2020년 4월 1일부터 19일 공연까지 오픈되며, 12월 13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10%(BC카드 결제 한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페이북, 위메프,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티켓 11번가, 멜론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11월 26일 오후 2시 페이북 선예매, 12월 2일 오후 2시 ‘오페라의 유령’ 뉴스레터 구독자인 팬필 한정 선예매가 오픈된다. 선예매 시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은 부산, 서울, 대구 최초로 3개 도시가 성사되어 2019년 연말부터 2020년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2001년 초연한 이래 단 4회의 프로덕션으로 국내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2년 25주년 기념 내한 공연 이후 약 7년 만의 공연으로 개막을 확정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역대 최연소 유령’이자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에서 6편의 주역을 꿰찬 조나단 록스머스(Jonathan Roxmouth)가 유령 역을 맡았다. ‘러브 네버 다이즈’에 이어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을 맡아 웨버의 뮤즈로 떠오른 배우 클레어 라이언이 2012년 25주년 기념 내한 공연에 이어 다시 한번 크리스틴으로 돌아온다. 라울 역에는 브로드웨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맷 레이시(Matt Leisy)가 맡는다.

한국에서는 두바이 공연을 마치고 12월 13일 부산 드림씨어터를 시작으로 2020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_에스앤코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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