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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빅 피쉬’ 플라워카페 협업, 일상의 재미 선사12월 4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뮤지컬 ‘빅 피쉬’가 이색 마케팅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빅 피쉬’는 과거와 현재, 상상을 오가는 ‘에드워드’의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다니엘 월러스의 소설 ‘빅 피쉬’와 팀 버튼 감독의 행복한 판타지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제작사 CJ ENM은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트레이드마크로 꼽히는 노란 수선화를 활용해 일상 속 공간에 이색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색다른 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먼저 서울 일대 핫-플레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 문화 체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을지로에 위치한 ‘유에서 유’를 비롯해 ‘꾸까’ 이태원점과 광화문점에 ‘팝업 포토존’을 설치하고, 특별 한정 메뉴 출시 또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소소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한다.

제작사 CJ ENM은 “서울 일대 공간에 작품의 비주얼과 컨셉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공연을 관람하기 전부터 작품의 아름다운 세계를 알리고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고자 찾아가는 포토존을 기획했다. 특히, 뮤지컬 ‘빅 피쉬’에서 ‘에드워드’와 ‘산드라’의 사연에 등장하는 ‘수선화’를 적극 활용했다.”며 기획 배경을 전했다.

뮤지컬 ‘빅 피쉬’는 가족을 위해 위대해질 수밖에 없었던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와 한때는 아버지를 우상으로 여겼던 아들 ‘윌’이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진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낭만적인 허풍쟁이 ‘에드워드’ 역에는 남경주, 박호산, 손준호가, 에드워드의 아내 ‘산드라’ 역에는 구원영, 김지우. 진실을 찾는 아들 ‘윌’ 역에는 이창용, 김성철.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윌의 약혼자 ‘조세핀’ 역에는 김환희가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4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CJ ENM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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