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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등용문 뮤지컬 ‘루나틱’ 12월 개막12월 1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문씨어터

뮤지컬 ‘루나틱’이 오는 12월 11일 대학로 문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루나틱’은 200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로 시작해 지금까지 활발히 공연 중이다. 지난 15년간 전국 방방곡곡에서 공연하며 배우 홍지민, 김선경, 정영주, 김법래, 배성우, 진이한, 신다은 등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의 제목은 ‘미치광이’라는 뜻으로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마다 다른 상처로 인해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은 병원 ‘루나틱’에서 의사 굿닥터가 치료를 위해 관객과 소통하며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상황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마음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굿닥터’ 역에는 배우 최예윤과 허윤혜, 손예슬, 자신은 관객들만큼이나 정상이라고 억울함을 주장하는 ‘정상인’ 역에는 박웅, 강동석, 이정연, 이민재,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입담으로 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나제비’ 역에는 권혁선, 한재하, 정휘욱, 한준용이 출연한다. 고된 살림과 시집살이, 가난에 지친 ‘고독해’ 역에는 이보라, 안지현, 은가은이, 멀티 역으로 공연과 정신병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무대포’ 역에는 서정원, 김윤희, 박정수가 3인조 밴드와 함께한다.

뮤지컬 ‘루나틱’은 12월 1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문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리히더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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