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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엘리펀트 송’ 정일우 강승호 곽동연 포스터 공개11월 22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

연극 ‘엘리펀트 송’이 배우 정일우, 강승호, 곽동연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엽서 모양을 모티브로 배우마다 다른 대사를 인용했다. 이전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작품에 나오는 코끼리 인형 ‘안소니’를 끌어안고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소년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소품도 없이 온전히 ‘마이클’의 감정에 집중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캐나다 작가 니콜라스 빌런(Nicolas Billon)의 데뷔작으로 2004년 캐나다에서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이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초연됐다.

배우 자비에 돌란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행방의 단서를 찾으려는 병원장 그린버그와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환자 마이클, 마이클이 유독 경계하는 수간호사 피터슨의 대화가 치밀하게 엇갈리며 고도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공연에서 신뢰를 쌓은 제작사 나인스토리가 독점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11월 22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나인스토리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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