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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16일 첫 매진으로 개막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레베카’가 지난 11월 16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공연 직후 커튼콜에서는 1,200석에서 기립박수를 보내며 배우들에게 화답했다.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은 배우 카이는 감사 인사와 함께 특별한 손님을 공개했다. 원작자인 극작가이자 작사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그리고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이다.

미하엘 쿤체는 첫 공연을 본 소감으로 “할 말을 잃었다. 정말 멋있고 훌륭한 공연이다. 완벽을 넘어선 완벽 그 이상이었다.”고 호평했다.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역시 “마치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다. 눈물이 흐를 것 같다. 지금까지 본 공연 중 가장 아름답고 음악적 성량, 연기 능력, 안무 모두 완벽 그 이상이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은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으며 모든 것은 관객 덕분이다. 오늘 극장 안의 사람들을 대신해서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인사를 전했고 관객도 기립 박수로 환대했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뮤지컬 ‘레베카’는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2014, 2016, 2017년의 네 번째 공연까지 총 517회 공연, 총 관객 수 67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한 흥행 대작이다. 출연진은 배우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 알리,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 최민철, 이창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레베카’는 2019년 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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