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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 12월 부산 첫 공연12월 31일 오후 10시 백스코 제1전시장 1홀

프랑스의 뮤지컬 스타 4명이 펼치는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가 한국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2020년 4월 서울 개막에 앞서 2019년 12월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다. 세계적인 대작 뮤지컬과 ‘뮤지컬 계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로미오와 줄리엣’, ‘맘마미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스’, ‘렌트’, ‘십계’,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이다. 프랑스 측과 엄선된 작품을 선정해 국내 관객이 사랑하는 넘버들을 20인조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4인의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들의 목소리로 찾아올 예정이다. 2005년, 2006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에서 ‘그랭구아르’역을 맡았던 배우 리샤르 샤레스트(Richard Charest)와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초연 당시 로미오 역을 맡은 배우 다미앙 사르그(Damien Sargue),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뱀파이어’,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배우 스테판 메트로(Stéphane Métro), ‘정글북’, ‘캣츠’ 등 다수의 주연을 맡은 배우 니콜라스 투르코니(Nicolas Turconi)가 함께 한다.

‘프랑스 뮤지컬 스타 BIG4 갈라 콘서트’ 부산 공연은 2020년 4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 앞서 12월 31일 오후 10시 백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월드쇼마켓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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