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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 김동완의 렉처 콘서트 개최…“인생의 재미를 찾아서”11월 27일 저녁 8시 천안 인생책방

소설가 김중혁과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오는 11월 27일 ‘인생의 재미를 찾아서’ 렉처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번 콘서트는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만나고 재미를 찾아보는 시간이다. 출연진은 소설가 김중혁과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참석해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현장 방청자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으로 우선 선발해 작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설가 김중혁은 ‘책방’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서점은 내게 구하기 힘든 텍스트를 모두 접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내게 있어 책은 시작과 끝과도 같다. 어떠한 문제가 닥칠 경우 책부터 찾아보게 된다. 나의 인생 자체가 활자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평소 책방을 가는 것이 취미다. 자기만의 철학을 지닌 분들이 책방을 고수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책방들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은 2015년 3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뮤직콘서트, 강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문화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톡의 #탭(샾탭)과 Daum 앱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방청 신청은 네이버 포스트 [집콘] 및 ‘문화가 있는 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1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작해 올해로 시행 6년째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청춘마이크, 직장 문화배달,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은 11월 27일 저녁 8시 천안 인생책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CJ ENM 공연커뮤니케이션팀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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