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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하철 1호선’ 수험생 최대 40% 할인2020년 1월 4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70회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11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는 2020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총 5회차 공연을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수험생 본인을 포함해 동반 2인까지 적용된다.

또한, 11월 20일까지 10일간 학전 유료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학전 유료회원 제도는 가입비 1만 원 납부 시 2년 동안 학전이 진행하는 공연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를 누릴 수 있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시민들의 삶을 통해, 고단하고 애달픈 삶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외국 관객을 위해 매주 화요일-일본어&영어, 수요일-중국어&영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작품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폴커 루드비히의 ‘Linie 1’이 원작이다.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로 번안〮각색했다. 극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노숙자, 실직가장, 가출소녀, 잡상인 등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지난 1994년 초연 이후 지난 2018년 공연을 포함,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만났다. 공연은 2020년 1월 4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70회 동안 공연된다.


사진제공_학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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