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20 수 11:45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 전동석 등 캐스팅 공개2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드라큘라’가 4년 만에 캐스팅을 발표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지난 2014년 한국 초연 후 2016년 단 2주간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배우 김준수와 전동석, 조정은, 임혜영, 린지, 강태을, 손준호, 이충주, 진태화, 이예은, 김수연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극은 천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드라큘라’라는 신비로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러브 스토리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이 어우러져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연되며 사랑받았다.

국내에서는 오디컴퍼니㈜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해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 데이빗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 등이 2014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였다. 당시 약 2개월 만에 10만 관객이 관람했다. 또한, 2016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 2주간의 공연 역시 매회 3,000석을 가득 메우며 최고의 화제성과 흥행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주인공 ‘드라큘라’ 역은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김준수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전동석이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사랑한 여인, ‘미나’ 역은 맑고 고운 음색은 물론 섬세하고 깊은 연기력을 지닌 조정은과 청아한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감동을 선사하는 임혜영, 안정된 보컬과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뮤지컬배우로 자리매김한 린지(임민지)가 맡았다. ‘드라큘라’에 의해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 복수를 꿈꾸는 ‘반헬싱’ 역으로는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강태을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는 손준호가 출연한다. 또한, ‘미나’의 약혼자로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는 ‘조나단’ 역에는 이충주와 진태화가 캐스팅되었으며, ‘미나’의 친구로 선과 악의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루시’역은 이예은과 김수연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20년 2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