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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니벨룽의 반지’ 2021년 초연한국 초연의 주요 스텝은 추후 발표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가 2021년 한국 초연 무대를 예고했다.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의 리메이크작이다. 2021년 한국에서 초연될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는 1976년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를 원작으로 한다.

오페라는 바그너가 28년에 걸쳐 작곡한 방대한 작품으로 연주 시간만 약 16시간에 달해 뮤지컬은 2부작으로 재편성하며 시즌 1 ‘라인의 황금과 발퀴레’, 시즌 2 ‘지그프리트 신들의 황혼’으로 나뉜다. 극은 중점적인 스토리를 살리면서 대중에게 익숙한 스토리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다. 국내 공연 이후 중국 10개 도시에서 투어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초연의 주요 스텝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소설 ‘반지의 제왕’은 1955년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소설가 존 로날드 로웰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이 발표한 3부작 판타지 소설로 하이 판타지 장르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걸작이다. 원작자인 톨킨이 영화화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며 호언장담했으나, 피터 잭슨(Peter Jackson) 감독에 의해 영화 ‘반지의 제왕’이 3편에 걸쳐 제작,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이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뮤지컬 ‘반지의 제왕’이 제작됐다. 공연은 2006년 2월 캐나다에서 초연되었고 2007년 5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제공_월드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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