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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좌석 판매 수익금 기부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종문회회관 대극장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친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매회 단 하나의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나비석’ 좌석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다.

‘나비석’은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가 한평생 고통받으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는 좌석이다. 관람객이 ‘나비석’으로 지정된 좌석에서 관람할 경우 해당 좌석의 티켓 수익금 전액이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공헌 활동을 펼치는 후원 재단에 기부된다. ‘나비석’을 예매하는 관람객에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스페셜 패키징 티켓이 증정된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수키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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