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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 12월 개막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

연극 ‘꽃의 비밀’이 12월 개막한다.

연극 ‘꽃의 비밀’은 2015년 창작 초연 시 장진 감독이 선보인 작품이다.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고 앵콜 공연과 전국 순회에 이어 2016년 재연 공연까지 올려 호평받았다. 또한, 최근 일본과 중국에 라이선스 수출된 바 있다.

12월 개막을 앞둔 연극 ‘꽃의 비밀’은 캐스팅만으로도 웃음 폭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배우 배종옥과 조연진이 늘 술에 취해 있는 털털한 주당 ‘자스민’ 역으로 캐스팅됐다. 푼수 왕언니인 ‘소피아’ 역에는 배우 이선주와 강애심이 맡는다. 청년과의 은밀한 썸을 유일한 낙으로 즐기는 ‘모니카’ 역에는 배우 김규리와 김나연이 함께한다.

배우 문수아와 박지예는 4명의 여자들 중 막내이자 공대 수석 졸업생으로 무엇이든 잘 고치는 여자 맥가이버 ‘지나’ 역을 연기한다. 작품의 씬스틸러로 존재감을 뽐내는 보험공단의 허당 의사 ‘카를로’ 역에는 배우 박강우와 최태원, 육감적 몸매를 지닌 보험공단 간호사 ‘산드라’ 역에는 전윤민이 웃음을 선사한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수상한 4명의 여인이 20만 유로 보험금을 타기 위해 벌이는 소동극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끊임없는 상황 코미디의 연속, 기대를 살짝 벗어나며 웃게 만드는 대사, 캐릭터의 깊숙한 내면까지 보여주며 장면마다 섬세하게 표현한 ‘장진식 코미디’가 진하게 녹여져 있다.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장차, 파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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