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1 월 12:09
상단여백
HOME 컬쳐
이자람 신작, 판소리 ‘노인과 바다’ 매진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이자람 신작, 판소리 ‘노인과 바다’가 두산아트센터 Sapce111에서 공연한다.

판소리 ‘노인과 바다’는 2015년 제6회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자 이자람의 신작이다. 이자람은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 ‘추물/살인’ 등으로 국내외 관객에게 사랑받는 판소리 창작자다.

이번 작품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를 판소리로 재창작했다. 극은 ‘추물/살인’으로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받으며 호흡을 맞춰온 DAC Artist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가 연출하고, 여신동이 시노그래퍼로 참여한다. 이자람은 자신만의 판소리 만들기에 집중하여 오롯이 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운다. 그는 “소리로 빚어진 ‘노인과 바다’와 관객이 만나는 순간을 소리꾼 이자람에게 맡기고 싶다. 관객을 만나고 더욱더 넓은 바다가 그려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판소리 ‘노인과 바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두산아트센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