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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의 행복, 부담 없는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9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 만 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 원의 행복 이벤트는 기간은 11월 1일과 11일, 1인 4매까지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티켓 가격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관람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작사 벨라뮤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로 공연에 매력을 느낀 대중들의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지며 예술 향유층 저변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일본 현대 문학의 기수이자 스타 작가로 꼽히는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작품은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서스펜스 로맨스다.

마리코의 오랜된 연인 ‘준이치’ 역은 배우 에녹과 김다현, 김규종이 캐스팅됐다. 중학교 시절 화재 사건 당시의 기억을 잃은 ‘마리코’ 역에는 배우 이정화와 강지혜가 출연한다.

어린 시절을 연기할 어린 ‘마리코’에는 뮤지컬 ‘ANNE’,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헬렌 앤미’에 출연한 배우 송영미, 어린 ‘준이치’ 역은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시인 백석을 연기한 배우 진태화와 초연에서 ‘가즈키’로 출연한 배우 황성훈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배우 조원석, 조훈, 이진우, 김진이 출연한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9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벨라뮤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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