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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재생불량소년’ 포스터 공개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12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 강승구 대표는 “작년 포스터는 병실과 링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반석의 치열함을 표현했다면 이번 포스터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밝은 느낌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포스터는 복싱선수면서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주인공 반석 캐릭터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또한, ‘재생불량이 재생불가능은 아니야’라는 카피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담았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으로 제작투자를 받게 됐다. 작품 내용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병에 걸린 천재 복서 반석의 이야기다. 피를 흘리면 안 되는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이면서, 시합 과정에서 출혈이 있을 수밖에 없는 복싱선수다. 이 작품은 강승구 프로듀서가 스무 살 무렵 겪었던 재생불량성 빈혈에 관한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오는 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_아웃스포큰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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