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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녹음실 현장 공개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가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러시아의 천재 작곡가 ‘세르게이 체크리조프’의 독특하면서도 서정성 강한 넘버를 먼저 공개했다. ‘아 고양이’라는 넘버로 주인인 ‘장 피에르’와 ‘장화 신은 고양이’가 처음 만나는 장면을 그리는 곡이다.

이번 작품의 백미는 독특한 공연 특유의 맛을 살리는 ‘음악’이다. 러시아 연출가들이 가장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작곡가인 ‘세르게이 체크리조프’의 음악은 상상력 넘치는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는 프랑스 샤를 페로의 원작을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는 러시아 대표 가족 뮤지컬이다. 러시아 푸슈킨 극장이 전석매진은 물론 러시아 뮤지컬 대상 3개 부문(음악, 조명, 프로덕션)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19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장화 신은 고양이’역에는 진한빛과 이진우가 캐스팅됐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으로 가난한 제분소의 아들 ‘장 피에르’역에는 이우진, 에텐셀 공주를 사랑하는 ‘왕 쇼드론 5세’역에는 이상민이 무대에 오른다. 모험심 강한 ‘에텐셀 공주’역에는 오유민이 맡았으며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마 ‘아르젠삭’역에는 김태문과 김도원이 함께한다.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는 오는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HJ컬처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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