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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상, 뮤지컬 ‘영웅본색’ 합류12월 17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

배우 한지상이 뮤지컬 ‘영웅본색’에 합류한다.

배우 한지상은 극 중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대를 졸업해 형사가 됐지만, 조직 생활에 몸담은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을 맡는다. 그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영광이다. 한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지난 작품에 이어 왕용범 연출님과 이성준 작곡가님과 함께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젠틀맨스 가이드’ 등에서 활약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매혹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모두 갖춘 한지상은 극 중 자걸의 드라마를 그대로 담아낸 넘버에 특유의 표현력을 더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그간 선보여온 디테일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연기로 자신의 신념, 그리고 그에 반하는 친형 자걸과의 우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자걸의 고뇌를 그만의 무대로 선보일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다. 출연진은 배우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이장우, 박영수, 최대철, 박민성 등이다. 공연은 12월 17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씨제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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