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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디가드’ 본격 공연 준비 돌입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

뮤지컬 ‘보디가드’가 대본 리딩과 함께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

지난 10월 7일, 뜨거운 박수와 함께 시작한 상견례는 배우 김선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 등 전 배우와 전체 프로덕션 스태프가 모였다. 창작진들의 인사말과 함께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특히, 레이첼 역의 김선영, 손승연, 해나의 폭발적인 가창력의 넘버 시연도 이뤄져 마치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프로듀서를 맡은 CJ ENM 공연사업본부 예주열 본부장은 “‘보디가드’의 새 시즌을 비 오는 날 시작하게 됐다. 대박의 기운이 느껴진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한 고민이 많았다. 가사부터 캐릭터, 음악까지 3가지 포인트가 좀 더 한국 정서에 맞도록 보안이 될 예정이다.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서 박지혜 협력 연출은 “3년 만에 올라온다. 옆에서 최대한 서포트하며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우들을 독려했다. 박지훈 협력 음악감독은 “초연 때 무척 행복했던 작품이라 돌아올 ‘보디가드’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연말에 좋은 추억을 함께하며 또다시 행복한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무 감독 제인은 “3년 전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불러줘서 감사하고 너무 기대하고 있다. 한 가족처럼 뭉치는 팀이 되었으면 한다. 지난 시즌보다 더 세게 밀어붙일 것!”이라고 전해 배우들의 탄성과 함께 전 프로덕션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들은 완벽한 열연과 넘버 소화를 선보여 연습실을 후끈한 열기로 가득 메웠다. 배우 김선영, 손승연, 해나는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프랭크 파머’ 역의 이동건, 강경준 역시 첫 뮤지컬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완벽하게 캐릭터에 열연하는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진을 놀라게 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배우 김선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CJ ENM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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