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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출연,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개최11월 6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하늘극장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2019년 마지막 공연을 마련했다.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부터 10년째 공연 중인 국립극장 대표 스테디셀러다. 공연은 친근한 국악 관현악 레퍼토리부터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 스타와의 협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에는 김성진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자로 나선다. 지휘는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춘승 지휘자가 맡았다.

공연은 ‘정오의 시작’ 코너에서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가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이어서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으로 시작을 알린다. 다양한 장르와 국악 관현악의 만남을 보여주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인 김보들샘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를 국립국악관현악단 김보들샘 단원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이어지는 ‘정오의 앙상블’에서는 실내악 위촉신곡인 함현상 작곡가의 ‘수류화개’를 선보이고, ‘정오의 스타’에서는 뮤지컬 배우 신영숙의 ‘황금별’, ‘메모리(Memory)’, ‘댄싱 퀸(Dancing queen)’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오의 관현악’ 무대는 ‘비나리’로 끝맺는다.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는 11월 6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국립극장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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