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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알앤제이’ 29일 성황리 종료조 칼라코 “전 세계 그 어느 프로덕션보다 놀랍다”

연극 ‘알앤제이’가 지난 9월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기획∙제작하고 ㈜SBS가 주최한 연극 ‘알앤제이(R&J)’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짜릿하게 변주한 작품이다. 작품은 엄격한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금서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탐독하며 위험한 일탈의 게임에 빠져드는 학생 네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버전은 원작자인 조 칼라코가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그 어느 프로덕션보다 놀랍다”라고 극찬했을 만큼 독특하면서도 높은 작품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음악과 안무의 과감한 활용, 관객과 배우가 공존하는 무대 석의 배치 등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하는 연출은 본 작품만의 매혹적인 색깔을 더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연극 ‘알앤제이’는 지난 2018년 7월 한국 초연 무대를 가진 이후 재연 공연까지 4만 7천여 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2018년 초연 당시 인터파크 리미티드런 연극 부문 연간 3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2019년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코피스) 연극 부문에서 또다시 유료관객예매율 연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8 SACA’ 최고의 연극상, 연극 부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남우신인상을 석권하고, ‘2018 아시아 컬처어워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쇼노트는 “2018년 초연부터 연극 ‘알앤제이(R&J)’의 세상을 창조해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께 감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세상을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 초연과 재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작품을 사랑해주신 관객분 덕분이다.”라며 재연 공연 성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_㈜쇼노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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