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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뮤지컬 ‘레베카’ 추가 합류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가수 알리가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가수 알리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캐스팅됐다.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역으로 높은 난이도의 기교가 필요한 매력적인 역할이다. 알리는 배우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와 함께 2019년 레베카의 새로운 ‘댄버스 부인’ 역으로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알리는 “뮤지컬 ‘레베카’는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던 작품이다.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빨리 회복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알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가수 알리는 2015년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하며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리쌍의 3집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의 피처링으로 데뷔 후, ‘발레리노’ 등 리쌍의 앨범에 보컬 피처링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첫 솔로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는 11회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고, MBC ‘복면가왕’의 40~42대 가왕을 차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 제작진은 “믿고 듣는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감성의 호소력이 짙은 배우이다. 새로운 ‘댄버스 부인’을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휘어잡을 것이라 생각된다.”라며 알리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출연진은 배우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 알리,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 최민철, 이창민, 문희경, 최혁주, 이소유, 류수화, 최병광, 홍경수, 박진우, 김지욱, 이종문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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