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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몬드’ 민새롬 연출, 21일 관객과의 대화 진행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세종 S씨어터

2019년 ‘창작플랫폼-연출가’의 첫 번째 작품인 민새롬 연출가의 신작 ‘아몬드’가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세종 S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영화 연출가이자 소설가인 손원평 작가의 첫 장편소설 ‘아몬드’가 원작이다. 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수상당시 ‘영화 같은 강렬한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공연은 민새롬 연출가와 오세혁 작가의 각색이 더해져 원작을 더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영상과 음향 효과를 통해 작품을 디테일하고 흥미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민새롬 연출은 “타인의 ‘감정’, 특히 타인의 ‘고통’에 다다르는 일이 얼마나 거대한 인식의 여정인지 우리로 하여금 다시 감각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연극 ‘아몬드’는 머릿속 아몬드처럼 생긴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윤재의 성장기다. 윤재는 갑작스런 사고에 엄마와 할멈을 잃고 사람들로부터 ‘괴물’이라 불리지만 점차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에 조금씩 발을 내딛는다. 배우 김마로, 김수지, 안현호, 오현서, 최명경이 출연하며, 무대디자인 오태훈, 조명디자인 노명준, 영상디자인 김성하, 음악감독 김정용, 사운드디자인 정혜수가 참여한다.

연극 ‘아몬드’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세종 S씨어터에서 공연되며 21일 저녁 7시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사진제공_세종문화회관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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