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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16회 특별공연 성공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의 특별 공연이 지난 15일 총 16회의 특별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번 특별 공연은 한국관광공사의 주최로 ‘2019 웰컴대학로-웰컴씨어터’ 일환으로 9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진행됐다. 2개 국어(일본어,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매회 외국인 관객의 편의를 높였다. 극은 지난 2014년 초연을 시작한 이래, 2017년 일본과 중국에서 3년 연속 공연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2,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별 공연에서는 초, 재연과 해외 무대에서 호평받은 배우 김남호, 주민진, 김지휘, 박시환, 문남권 등이 총출동해 더욱 밀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제작사 라이브㈜ 강병원 대표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일본과 중국에서 매년 공연되는 작품인 만큼 해외 관객분들의 관심이 크다.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특별 공연에서 자막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시한부 소년 ‘해기’와 양아치 로커 ‘강구’ 두 소년이 좌충우돌 버킷 리스트 수행기다.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수작이다.


사진제공_라이브㈜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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