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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저리’ 안재욱-김성령-김상중-길해연 평점 9점으로 폐막

연극 ‘미저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은 2018년 초연 이후 1년 3개월 만에 다시 공연되며 관객 평점 9점을 기록했다. 배우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은 섬뜩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객석을 사로잡았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연기를 너무 실감 나게 해서 그 인물인 것 같다.”,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에 전율을 느꼈다.”, “세밀한 표현이나 대사, 행동에서 공연을 보는 내내 감정을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애니가 외로워 보여서 안타깝기도 하다가, 저런 이상한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무섭다가, 여러 감정이 생기는 연극이다.” 등의 후기로 배우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연극 ‘미저리’는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극은 베스트셀러 작가 ‘폴 셸던’을 향한 열성팬 ‘애니 윌크스’의 광적인 집착을 다룬다. 현대 사회의 병리 현상 가운데 하나인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의 몰입도를 고조시킨다. 특히 회전 무대를 활용한 긴박감 넘치는 시퀀스를 보여주며 심리적인 공포를 유발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공_(주) 그룹에이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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