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8 수 19:23
상단여백
HOME 댄스
매튜 본 ‘백조의 호수’ 지역 최초! 10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개막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드림씨어터

매튜 본의 댄스뮤지컬 ‘백조의 호수’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10월 24일 개막한다.

댄스뮤지컬 ‘백조의 호수’는 매튜 본의 히트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고전 발레를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적인 안무와 스토리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거뒀다. 공연은 지난 2003년 한국 초연 이래 서울에서만 공연되었으나 내한 역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성사됐다. 지난 2003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첫 내한공연 이래 2005년, 2007년, 2010년 총 4차례 공연되었으며 총 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2010년 마지막 내한 이후 9년만으로 무대와 조명, 의상이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새로운 무용수들을 중심으로 더욱 강력해진 무대를 선보일 아시아 투어다. 주역인 ‘백조/낯선 사람’역에는 윌 보우지어(Will Bozier), 맥스 웨스트웰(Max Westwell)이 출연한다. 윌 보우지어(Will Bozier)는 2014년 매튜 본의 무용단 ‘뉴 어드벤처스’에 합류하여 ‘잠자는 숲속의 미녀’, ‘가위 손’, ‘레드 슈즈’에 출연했으며 ‘위키드’, ‘맘마미아!’, ‘미녀와 야수’ 등의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했다. 맥스 웨스트웰(Max Westwell)은 영국 국립 발레단에서 솔로이스트로 활동하며 ‘로미오와 줄리엣’, ‘호두까기 인형’ 등에 출연했으며, 매튜 본의 ‘뉴 어드벤처스’에는 2018년부터 합류했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웨스트 엔드와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된 무용작으로 유럽 전역은 물론 일본, 싱가폴, 호주, 이스라엘 등 전 세계에서 흥행했다. 올리비에상 최우수무용공연상, 토니상 최우수 연출가상, 최우수 안무가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등 30개 이상의 상을 휩쓸었다. 작품은 고전 발레 차이코프스키의 가녀린 백조들이 아닌 남성 백조들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아름다운 안무를 경험할 수 있다. 원작과 달리 현대 영국의 왕실을 배경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유약한 왕자가 그가 갖지 못한 강인한 힘과 아름다움, 자유를 표상하는 환상 속의 존재인 남성 백조 사이에 펼쳐지는 심리 드라마를 다룬다.

이번 부산 공연은 2019년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단 4일간 펼쳐진다. 오는 9월 19일 2시에 티켓 오픈하며 9월 30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10%, 학생 최대 20% 복지할인 30%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공연의 공식 예매처는 드림씨어터, 인터파크, 하나티켓, 예스24, 옥션티켓, 멜론티켓, 티켓 11번가, 페이북, 썸뱅크로 각 예매처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드림씨어터 멤버십 회원은 하루 이른 9월 18일 오후 2시 오픈되는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에스앤코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