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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캐릭터 포스터 공개9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측은 기존에 공개된 티저와 메인 포스터에 이어 또 하나의 서정적이고 서늘한 아트웍을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에 출연하는 13인의 배우가 각자 맡은 캐릭터에 한껏 몰입하며 등장인물들을 표현하고 있다.

배우 김다현과 에녹, 김규종은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 뒤 어딘가 비밀스럽고 차가워 보이는 ‘준이치’로 분해 내면 깊은 슬픔과 애틋함을 그려냈다. 배우 이정화와 강지혜는 십오 년 전 사건에 대한 진실에 다가가게 되는 ‘마리코’의 혼란과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 먹먹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포스터는 비밀을 드러내는 캐릭터별 대사들을 적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극 ‘왕복서간’은 지난 4월 초연 당시 웰메이드 창작 작품이라는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품은 데뷔와 동시에 350만 독자를 매료시키며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확고한 팬덤을 구축한 스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은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독특한 형태의 서스펜스이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9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벨라뮤즈(주)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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